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FOR)시즌 산타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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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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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09:47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희, 박경란)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FOR시즌 산타[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계절인 겨울에 추진한 이 사업은 치솟는 물가로 보일러를 충분히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방한이 되지 않는 낡은 이불이나 여름이불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하여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을 끝으로 2025년 청전동 특화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청전동은 총 3,025만 원의 연합모금액으로 9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계절별 특성에 맞게 추진했던 포시즌 산타 사업은
▲신학기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하는 ‘응원해 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지원한 ‘cool한 여름나기’ ▲건강취약계층에게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지원한 ‘풍성한 가을날 愛’
▲겨울이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야쿠르트 지원 사업’
▲지역 돌봄의 거점인 경로당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국수를 지원한 ‘한끼 국수 사업’
▲경로당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쌀과 라면을 지원한 ‘경로당과 함께 언제나 공유라면’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지원’
▲위기가구에 쌀 또는 라면을 지원한 ‘나눔 플러스 은행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했다.
청전동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 낡은 이불대신 이번에 지원된 따뜻한 이불을 덮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따뜻한 관심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밝아지도록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