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특화사업 ‘나눔플러스은행’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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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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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0:23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건희, 노병화)는 청전동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은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 등의 추천 또는 본인 신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쌀이나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을 지원한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며, 상반기 50세대, 하반기 5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 소진 시까지 청전동 지역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