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네트웍스㈜ 전덕흥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신네트웍스는 네트워크 구축 및 유지보수업체로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30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매년 거르지 않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은영 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꾸준한 도움의 손길에 깊이 감사 드리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