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식자재마트(대표 김희성)에서는 지난 4일 제천시를 방문해 쌀 1,000kg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관내 어려운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 될 예정이다.
제천식자재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식자재마트는 제천 강제동 819번지에 위치하여 오는 7일 영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