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균한우(대표 신현준)는 7월 21일 제천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우사골곰탕 2,000팩(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신현준 대표는 “기탁물품이 코로나 19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며 기탁의사를 밝혔다.기탁된 한우사골곰탕은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