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인숙)는 지난 21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연)에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6월 월례회의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이뤄졌다.이재연 청전동장은“후원해 주신 현금은 필요한 대상자분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전동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