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통장협의회(회장 류풍열)는 지난4일 지역사회 코로나19확산 방지와 모기 등의 유충 구제를 위해 2021년 교동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40명과 함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강충원 교동장은 “교동자율방역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