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동에서는 2022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기념품을 관내 약 1,500명 어르신들에게 각 통장들을 통하여 전달하였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허우천)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물품배부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정성을 담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경로효친사상을 계승시키려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또한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데 타의 모범이 된 효행자 남현동 정도관씨는 시장표창을 받으며, 화목한 가정의 본보기가 되신 유재옥씨는 ‘장한어버이상’인 대통령표창이 수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