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마을(이장 안경태)은 이달부터 8월까지 10개 청년봉사단과 300여명의 청년들이 상천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농촌마을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0일에는 의정부시 교문리 청년봉사단 30명이 방문해 마을 농기계 창고 디자인 작업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14일에는 서울시 목동 청년봉사단체와 함께 마을 경관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가드레일 색칠 작업을 진행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 소멸 위기에 놓여 있는 수산면 상천리는 최근, 일시적으로 머무는 생활인구보다 농촌 소멸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계인구 확보를 목표로 도시 청년들과 함께 ‘1000명 인구 맺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활발한 지역재생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