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없는 추석 명절, 함께 정을 나눠요.-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사간병 서비스 수혜자 20명과 생활도우미·요양보호사 75명을 대상으로 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국산 기름세트, 누룽지, 김자반 세트 등을 전달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김미숙 센터장은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외 없는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와 더불어, 자활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