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화산동 소재 백년가게 ‘노송식당’의 윤영애 대표가 11월 26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영애 대표는 20여 년 전부터 적십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윤영애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