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9월 29일 새제천로타리클럽 이재명 회장과 회원들은 용두동행정복지센터와 송학면 시곡3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두 곳을 방문하여 라면 총 80박스(2,000,000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용두동에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도움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이은영 용두동장은 “명절이 더 외로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을 전하고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